Search

알고리즘 설명

알고리즘 설명
바셀, 트랜드포머, 시즈모드, 캐논숏터는 모두 추세추종을 기반으로 하는 알고리즘 입니다.
모든 매수, 매도 시그널은 1 : 1로 발생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매매 시그널이 1 : 1로 발생하기 때문에 승률, 손익비 및 시드변화 그래프는 명확하고 신뢰도 있습니다.
모든 알고리즘은 30M, 1H, 2H, 3H, 4H, 6H, 12H 타임 프레임을 지원합니다.
시간 봉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시간과 가격에서 시그널이 발생하며, 낮은 분봉( 30M, 1H 등 )을 사용할 때 12H와 같이 과거의 캔들 데이터를 모두 불러오지 못하기 때문에 타임프레임에 따라 시드변화 그래프가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후행성 지표가 아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시그널 출력이 가능합니다.
후행성 지표는 특정한 타임 프레임의 시가와 종가에서만 시그널이 출력 되지만 바셀, 트랜드 포머, 시즈모드, 캐논숏터 모두 실시간으로 봉 중간에 리페인팅 없이 시그널이 발생합니다.
시그널은 리페인팅이 없기 때문에 시그널에 따른 시드변화 그래프를 측정 할 수 있습니다.
봉 중간에 시그널이 발생한 가격을 누구나 확인 할 수 있도록 차트 위에 출력 합니다.
주가 상승의 원리와 하락의 원리를 적용하여 정통 추세추종 매매에서 항상 강조하는 원칙인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판다.', '손실은 짧고 익절은 길게 한다.'와 같은 증시 격언을 슬로건으로 하는 매매 구간을 설정합니다.
추세추종 전략
중장기적으로 형성된 추세가 앞으로도 유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그 추세의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포지션을 구축하는 전략입니다.
후행성 지표
주가의 현재 값을 반영하지 않아 시그널이 뒤늦게 발생하는 지표입니다.
보통 캔들의 시가나 종가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페인팅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가격 변화에 따라서 시그널이 발생했다가 지워지는 현상입니다.
리페인팅이 있다면 실제 매매와 전략테스터의 결과가 다르기에 지표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리페인팅이 있는 지표는 실시간으로 신호가 계속 바뀌며 봉 마감 시 유리한 신호만 과거 기록에 남기 때문에 승률이 아무리 좋아도 리페인팅이 있는 지표는 실전과 다른 매매 결과를 만듭니다.
시드변화 그래프
매매한 종목의 잔고가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모든 알고리즘의 시드변화 그래프는 매수 신호와 매도 신호만을 이용하여 계산되었습니다.